[헤럴드경제] 17일 오전 10시 20분께 경기 화성시 우정읍에서 민간 경비행기 한 대가 논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를 몰던 50대 남성 A씨가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씨 외 해당 경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던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몰던 경비행기는 사고가 나기 얼마 전 인근 항공교육원에서 이륙한 뒤 같은 곳에 착륙하기 위해 되돌아가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추락한 경비행기가 이륙한 시각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토교통부와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