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27일 대한변리사회(회장 홍장원)와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상장신청기업의 IP(지식재산권) 등에 대한 검증 강화를 통해 코스닥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투자자 보호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금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장신청기업의 IP에 대한 검증 및 가치평가를 통한 심사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특허분쟁에 대한 자문, 최근 IP 동향 분석을 통한 신기술 트렌드 공유 및 기타 협력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등이다.
대한변리사회 홍장원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코스닥 상장신청기업은 IP 역량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고, 투자자들은 기업의 올바른 IP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한국거래소 홍순욱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최근 IP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심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코스닥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igroot@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