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LS그룹(회장 구자은·사진)은 이달 30일까지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수시채용까지 더하면 올해 채용하는 인력은 1000명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올해는 ㈜LS, LS일렉트릭, LS-니꼬동제련, E1 등 4개 계열사에서 신입 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예년과 다르게 LS의 지주사인 ㈜LS도 하반기 공채를 진행 중이다. 사업전략, 경영기획, 재무관리 등 주요 업무를 2~3년 단위로 순환 근무하는 통섭형 미래 사업가를 선발하기 위해 상경·이공계열 등 전공 제한 없이 지원자를 받고 있다.
모집 직무는 R&D(연구개발), 생산, 설계, 영업, 재경, 경영지원 등으로 4년제 정규대학(원) 기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023년 2월) 등이 대상이다.
최종 합격은 서류전형, 온라인 AI(인공지능) 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LS는 9월 초 주요 대학에서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캠퍼스 리쿠르팅 행사를 재개했다. 대면 상담이 어려운 취준생을 배려하기 위해 온라인 메타버스 채용박람회도 운영했다.
조준영 LS그룹 인사팀장은 “LS는 상위 학위 과정, 글로벌 리더 양성 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PC-off 시스템 도입으로 정시 퇴근을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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