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북한이 1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최근 일주일 사이 4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군 당국은 사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파악 중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을 20차례, 순항미사일을 2차례 발사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미사일 발사로만 보면 8번째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전날 진행된 한미일 대잠수함전 훈련에 반발해 무력 시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한미일은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독도 동쪽 동해 공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한 북한 잠수함을 추적·탐지하는 상황을 가정한 연합 대잠훈련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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