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주)=황성철 기자] 야적장에서 하역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차량 기계에 끼어 숨졌다
15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나주 금천면 한 왕겨 야적장에서 퇴비 만드는 작업을 하던 A(43)씨가 4.5t왕겨 운반차량 내 회전장치에 하반신이 끼어 사망했다.
경찰조사결과 A씨가 탔던 운반차량 안엔 쌓인 왕겨를 지면으로 밀어내는 4,5m길이의 회전 장치가 설치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하역 작업을 마친 A씨가 홀로 차량에 올라 청소를 하던 중 동력 장치에 몸이 끼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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