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국제문화연구소는 최근 중국사학회와 함께 '동아시아 역사상의 지역과 경계'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연구자 및 교수, 학생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학노(동국대)를 비롯한 5명의 발표자가 중국 화교 문제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의 경계 문제에 대해 열띤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변귀남 국제문화연구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로 동아시아 지역의 불안정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아시아 지역과 경계에 관한 시의성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는 가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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