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방송에서 배우 이제훈의 몸매를 두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경실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의 주연 배우 이제훈, 표예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모범택시2’는 이제훈의 파격적인 상의 탈의 스틸컷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라디오에서도 해당 스틸컷이 소개되며 이제훈의 근육질 몸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먼저 김태균은 “이소룡인 줄 알았다. ‘모범택시2’가 아니라 ‘피지컬100’의 한 장면 같다”며 감탄했다. 이에 이제훈은 “미친 듯이 운동했다”며 “닭가슴살과 소고기를 (먹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경실은 이제훈의 몸매를 칭찬하던 중 "가슴과 가슴 사이 골 파인 것 보이나, 저런 골에는 물을 떨어뜨려 밑에서 받아먹지 않나, 그러면 그게 바로 약수다, 그냥 정수가 된다, 목젖에서부터 정수가 돼 우리가 받아먹으면 약수"라고 말했다.
이어 DJ 김태균은 이경실이 한 문제의 발언 이후 "한 번 해보라"면서 "누나 집에서 TV에다가 물 따르는 것 아니냐, TV에 물 따르면 안 된다"고 농담했다.
이경실은 이에 "스톱시켜놓고 물 따라 브라운관에서 받아먹겠다, 새로운 정수기다, 이제훈 정수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해당 방송은 이후 온라인 게시판에서 성희롱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후 '두시탈출 컬투쇼’ 측은 논란을 인식하고 19일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min3654@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