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김다솔 기자] 맥도날드가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운영 중인 맥카페 매장을 럭셔리하게 리모델링한 “더코너(The Corner)”라는 카페를 오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반적인 맥카페가 맥도날드의 모든 메뉴를 판매하는 것과는 달리 이 매장에서는 커피 등 음료메뉴가 주를 이루고 있다.
블랙앤화이트의 심플한 로고를 사용해 기존 맥도날드 매장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맥도날드가 더코너매장을 통해 최근 붐을 이루고 있는 소규모의 고급스러운 동네 카페 시장 공략을 가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매장에서는 고급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음료 메뉴 뿐만 아니라 고급 치즈와 유기농채소를 이용한 샌드위치와 샐러드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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