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 한 골프장에서 60대 남성이 굴착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0분쯤 포항 북구 송라면 A골프장내 공사 현장에서 조경 공사를 위해 나무를 옮기던 굴착기가 쓰러지면서 아래에서 일하던 A(68) 씨가 깔렸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굴착기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공사 현장 안전조치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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