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우미건설은 충남 천안시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1-C1, 1-C2 블록 천안 불당 우미린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가인 천안 불당 오스트애비뉴를 이달말 분양할 예정이다.
천안 불당 우미린 센트럴파크는 지난해 11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9.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2층~지상 31층, 12개동, 전용 84~122㎡ 총 1152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주상복합 대단지다.
단지 내 상가인 천안 불당 오스트애비뉴는 지상 1~2층, 연면적 1만7226㎡규모에 전용면적 32~1485㎡, 총 67개(지상1층 40개, 지상2층 27개) 점포로 구성된다.
우미건설은 이 상가를 신사동 가로수길, 위례신도시 트랜짓몰, 판교 아브뉴프랑 등과 같이 유동인구 흡수에 탁월한 스트리트 상가 형태로 조성할 계획이다. 스트리트형 상가의 거리 길이만 약 300m에 달한다.
시설 주변이 아파트 단지 상가들로 이뤄져 있는 점을 고려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한 생활편의 및 서비스 중심의 선진국형 근린상업시설로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또 시설은 운동이나 산책 등을 나온 유동인구가 자연스럽게 상권에 흡수될 수 있도록 4만㎡ 규모의 근린공원과 연계해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LCD 사업장인 삼성전자 탕정LCD산업단지 등 배후 수요가 갖춰져 있고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CGV 등 쇼핑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1순위 마감 아파트는 수요층이 두터워 초기 입주율 역시 높게 나타나 단지 내 상가의 경쟁력 또한 높다”며 “층별로 1층은 기업형슈퍼마켓, 키즈카페, 대형공원과 연계된 유럽풍 카페거리 등으로 구성되고 2층은 패밀리 레스토랑, 식음료 및 의료업종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상가 준공은 아파트와 같은 2017년 7월 예정이며, 분양 홍보관은 천안시 불당동 1413번지에 마련된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