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의원 200곳, 병원급 의료기관 2곳 휴진 예정
집단휴진율 30% 넘기면 행정처분 위한 현장 채증
[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경남도는 18일 의료계 총궐기대회, 집단휴진에 대비해 공공의료기관 진료 시간을 연장하고, 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기준 경남 18개 시군 병원급 의료기관 148곳 중 2곳이, 의원 1천712곳 중 200곳이 경남도에 휴진 신고를 했다.
경남도, 18개 시군은 18일 집단휴진 당일, 전화나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휴진 여부를 파악한다.
경남도는 휴진율이 30%를 넘기면, 합동 현장 채증을 통해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에 필요한 근거를 남긴다.
경남도는 또 18일 마산의료원, 시군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 진료 마감 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또 평소보다 1∼3시간 정도 영업시간을 늘리는 심야약국 190곳을 운영한다.
경남도는 문 여는 병의원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도·시군 홈페이지, 경남소방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onsan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