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아웃도어 = 서경훈기자]
디지탈 건축장비가 없던 시절에는 고층 건축물들의 무게중심과 균형을 어떻게 계산하고 적용하였을까? 미니어쳐 모형을 만들었을 수도 있으나, 모형 전에 스케치도 어떠했을 지 궁금하기만 하다. 참고 사진은 상그릴라 방식을 이용하여 건물을 거꾸로 매달아 중력을 적용시켜 무게중심을 계산할 수 있도록 한 방식이다. 밑에는 거울을 두어 실제 건축모형을 스케치하고 모형을 만드는 데에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방식이 적용되어 고층이면서도 중력을 버틸 수 있는 곡선으로 설계가 가능하였다. 선조들의 지혜가 느껴지는 순간이다.
서경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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