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위안부 할머니들과 위안부 역사관 건립을 위해 수익금을 사용하는 사회적기업 마리몬드가 착한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6일 시나닷컴 ‘웨이보의 밤’ 시상식을 마치고 공항에 등장한 수지의 핸드폰 케이스가 주목을 받았다.
수지의 아이폰 케이스인 ‘마리몬드’ 제품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을 통해 퍼졌고 해당 케이스가 위안부 할머니가 디자인한 작품임이 알려졌다. 이후 `마리몬드` 아이폰 케이스에 대한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이에 위안부 할머니의 작품을 상품화하는 ‘마리몬드’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주말동안 여러분께서 쏟아주신 무수한 관심에 마리몬드는 진심으로 기쁘고도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넘치는 사랑으로 하루에 마리몬드가 소화할 수 있는 배송 건수의 3~4배에 달하는 주문이 들어와 있으며 이번 주 수요일까지 그 주문을 순차적으로 소화할 예정입니다”라고 공지를 게재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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