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대우조선해양 노조위원장이 사장에게 실적목표 달성을 축하하는 뜻으로 동양난을 선물했다.
19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현시한 노조 위원장은 지난주 고재호 대우조선해양사장에게 축하난을 보내 작년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수주목표를 초과달성하는 등 안정적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는 것에 사의를 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작년에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37척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총 149억 달러 어치를 수주, 국내 대형 조선사 가운데 유일하게 연간 수주목표를 달성했다.
현 위원장은 “올해도 어려운 조선 시황과 환경에서 경쟁해야 한다”며 “일감 확보와 회사 발전을 위해 의기투합할 사항은 당연히 노사가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우조선해양 사측도 “지난해의 순항은 영업력, 기술력에 안정적 노사 관계가 더해졌기 때문”이라며 노사 화합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납기 준수와 품질로 신뢰도를 높인 것이 수주로 이어졌다고 화답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