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가 출연한 영화 ‘안녕, 할부지’가 개봉 첫날 관객수 1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콘텐츠 제작사 에이컴즈와 공동 제작한 영화가 개봉 첫날인 4일 관객수 3만9560명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역대 다큐멘터리 최고 흥행작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워낭소리’ 등의 개봉일 관객 수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올 가을 대형 영화들의 개봉을 앞둔 상황에서도 전체 예매율 2위 자리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물론, 실관람객들의 평점 또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정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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