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노선 운항 필요한 SAF 이달부터 공급
사업 전반 협력하며 공동 마케팅 나서기로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에쓰오일(S-OIL)은 19일 티웨이항공과 지속가능항공유(SAF) 상용운항 공급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OIL은 티웨이항공의 일본노선 상용 운항에 필요한 SAF를 이달부터 공급하고 향후 필요한 SAF 공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SAF 사업 전반에 대해 협력하며 공동 마케팅과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SAF는 석유·석탄 등 화석연료가 아닌 폐식용유·생활폐기물 등 대체원료로 생산한 항공유로 기존 항공유보다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80%가량 적다.
S-OIL은 올해 1월 국내 최초로 바이오 원료를 기존 정제 설비에 투입하는 코프로세싱 방식으로 SAF를 생산했으며 4월 SAF 국제인증(ISCC CORSIA)을 획득했다. 이달부터는 일본 도쿄를 상용운항하는 대한항공 여객기에 직접 생산한 SAF를 주 1회 공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는 “전 세계적인 탈탄소 흐름에 부응하고 자원순환 경제 구축에 기여하는 청정에너지 공급자로 변화하기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S-OIL 관계자는 “티웨이항공과의 SAF 공급 관련 협업을 통해 정유·항공 사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hkim@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