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인터넷이 사라질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주목받고 있다.
슈미트 회장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에 참석해 패널 토론에서 웹의 미래에 관한 질문을 받고 “매우 간단하게 답하겠다. 인터넷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이 일상적인 물체와 서비스의 일부가 되면서 마치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너무나 많은 IP 주소, 너무나 많은 기기, 센서, 몸에 걸치는 물건 등 사람들이 상호작용을 하면서도 감지조차 하지 못하는 물건이 있게 될 것”이라며 “(인터넷 연결은) 늘 당신 존재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p.
아울러 슈미트는 이런 ‘동적인’ 세상이 “고도로 개인화되고, 고도로 상호작용성을 띠며, 매우 흥미로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토론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