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시는 강동구 천호공원에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어우려진 가을축제 '천호 가을 소풍'을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천호2동 주민자치회에서 주최하는 '천호2동 즈믄마을 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사물놀이, 밸리댄스, 비보이 공연, 주민노래자랑, 트로트 가수 오승하의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주최로 '천호 가을소풍'이 열린다.
마술사 김인수의 마술쇼, 버블아티스트 '버블드래곤'의 버블쇼, 마린보이의 서커스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 세계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이 무대에 오른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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