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정용화가 한국 가수 최초로 중국 최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웨이브(www.weibo.com)에서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웨이보에서 정용화의 첫 정규 앨범 ‘어느 멋진 날’의 전곡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한국 가수가 웨이보에서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현지 음악시장 관계자들은 한류 스타의 이 같은 시도가 음반시장 질서를 바로잡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일 발매된 정용화의 솔로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홍콩, 대만, 마카오 등 중화권 국가들을 포함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7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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