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한국항공우주의 2014년 4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이라며 2015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다.
30일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는 연초 계획했던 목표를 2년 연속 100% 이상 초과 달성했다”며 “201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5% 증가한 2조9075억원, 영업이익은 36.9% 증가한 2208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는 종전보다 12.9% 올린 7만원으로 제시했다. 2015년 실적 전망치(영업이익, 순이익)를 12%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목표주가 7만원은 2015년 예상 EBITDA 3051억원에 EV/EBITA multiple 23배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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