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호텔신라가 4분기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창이공항 적자와 인천공항 면세점 재입찰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하락하고 있다.
호텔신라는 코스피시장에서 30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77%(3900원) 하락한 9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단기적으로 창이공항 가동률 정상화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기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점과 실적보다는 인천공항 재입찰 성공 여부가 주가에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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