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가 한파에도 불구하고 게릴라 콘서트를 강행 해 팬들에게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1월 두번째 미니 음반 '폰넘버(Phone Number)'를 발표하며 컴백한 타히티는 지난달 30일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한 쇼핑센터에서 한파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곁을 찾기 위해 게릴라 콘서트를 강행했다.
이날 미니 콘서트에서 타히티는 '오빤 내꺼' '타히티 인트로' '폰 넘버' 등을 잇달아 선사했다. 특히 포인트 안무인 '쓰담쓰담' 춤으로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타히티의 리더 민재는 "이렇게 추운 날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팬들과 함께 할수 있는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한 것 같다.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타히티의 소속사 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계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이어 "한파 속에서도 타히티는 팬들의 곁을 찾을 것이다 더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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