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씻기 및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헤럴드POP]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목포시 보건소가 손씻기와 기침에티켓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에서 의사환자수가 외래환자 1천명당 14명으로 유행주의 수준인 12.2명을 초과해 주의보를 발령했고, 4월까지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기침이나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는 인플루엔자는 1~4(평균 2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전신 쇠약감, 인후통, 코막힘 및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생명을 위협하는 세균성 폐렴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목포시 관계자는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 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이라며 "예방을 위해 손씻기, 휴지·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하는 에티켓 등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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