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3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는 지난해 12월 생포한 요르단 조종사를 불태워 살해한 영상을 이날 공개해 전세계에 충격을 던졌다.
IS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22분 짜리 영상에는 마즈 알카사스베(26) 중위가 불길에 휩싸여 사망하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F-16 전투기 조종사인 알카사스베 중위는 지난해 12월 미국이 주도한 국제동맹군의 IS 공급에 참가한 후 전투기 추락으로 IS에 생포됐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가 생포한 요르단 조종사를 살해하자 “반인륜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반 총장은 이날 성명을 내어 “고인의 가족들과 슬픔을 함께한다”면서 “요르단 정부 및 요르단 국민과 함께 이번 만행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은 전 세계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테러와 극단주의에 맞서는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