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임기택 사장)는 4일 오전 11시에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부산항 물동량 유치 마케팅의 일환으로 ‘중국적선사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를 겸한 이번 마케팅 간담회에는 COSCO, COHEUNG, EAS, SITC, SINOTRANS, CSCL, 중통해운, 두우해운 등 8개 중국선사 대표가 참석했다.
부산항만공사에서 중국적 선사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는 것은 중국이 부산항의 주요 교역국가로서 부산항 물동량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2014년도에 부산-중국 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4646천TEU로 부산항 전체 물동량 1만8652천TEU의 25%를 차지하며, 특히 환적물량은 9414천TEU 중 2874천TEU로 31%에 달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부산항 운영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부산항과 중국선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상생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임기택 사장은 “한중간 교역량은 앞으로도 빠르게 증가할 것이므로 부산항과 중국 여러 항만 및 중국적 선사가 공동발전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