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조순태)는 3/4분기 260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 444억원, 당기순이익 33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분기 대비 매출액 26.1%, 영업이익 160.2%, 당기순이익 103.7%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각각 8.1%, 0.8%, 3.8% 성장했다.
이런 호실적은 독감백신 등 계절적 요인이 반영됐기 때문이며, 이는 4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녹십자는 이에 대해 “혈액제제플랜트 태국 수출과 주력품목인 독감백신의 국내외 실적이 반영되고, 백신제제와 혈액제제의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2%, 17%씩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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