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혼 소송을 제기한 김주하 MBC 전 앵커가 남편에 대해 접근 금지 사전처분(가처분) 신청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오후 디스패치는 법조계 관계자와 측근의 말을 인용해 2004년 결혼한 김주하는 결혼 기간 내내 남편의 폭행에 시달렸고 자녀 두 명 역시 가정 폭력에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주하는 남편 A시의 상습적 폭행으로 이혼소송과 함께 접근 금지 사전처분을 신청했다.
한편 A씨의 시어머니는 이달 초 “김주하로부터 협박당했다”며 서울 용산경찰서에 김주하를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엇갈려 조사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협박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김주하와 A씨는 2004년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둘째의 출산과 육아를 위해 휴직한 후 지난 4월 보도국에 복귀한 김주하는 현재 MBC에서 ‘경제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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