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하정우는 현재 자신의 감독 첫 데뷔작 ‘롤러코스터’ 팀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하정우와 정경호는 ‘롤러코스터’ 홍보를 위해 부산과 서울을 발빠르게 뛰어 다니던 시기 한 인터뷰에서 “해외여행으로 처음에는 몰디브를 계획했는데 단가가 높아 하와이로 변경했다”며 “근데 그것도 지금은 푸켓으로 바꼈다”고 언급했다.
이에 하정우는 “푸켓도 아니고 하얼빈이 괜찮을 것 같다”며 “연길로 가서 황해 투어를 하면 느낌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정우 소속사 측은 “해외여행이 될지 국내여행이 될지 아직 시기와 장소가 확실하게 정해지진 않았다”며 “다만 언제 어디가 됐든 회포를 풀기 위해 다 같이 여행을 가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롤러코스터’ 무대인사를 위해 배우들이 다 같이 함께 다니면서 여행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하정우와 일부 배우들이 ‘군도: 민란의 시대’ 막바지 촬영 중이다. 11월초 크랭크업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여행은 아마 그 후가 될 전망이다”며 “배우, 또 감독으로 쉼없이 달려온 하정우도 이번 기회에 막간 휴식을 취할 것 같다”고 귀띔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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