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국 스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교통사고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TMZ 등 해외매체들의 보도를 인용, 28일(현지시각) “베컴이 지난 25일 자신의 자택이 있는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Beverly Hills)의 인근 도로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켰다”는 글을 올렸다.
사이트에 따르면 이들 보도는 베컴이 이날 오후 2시 30분경 자신의 레인지 로버 차량에 아들 브룩클린을 조수석에 태운 채 운전을 하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여성 운전자의 흰색 차량과 충돌했다는 것.
다행히 베컴과 브루클린은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 큰 부상은 면했으며, 상대 운전자 여성 역시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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