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손예진과 열애설에 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김남길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측은 10월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손예진과의 열애설은 추측성 기사일 뿐이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한 매체는 “김남길과 손예진이 지난 7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상어'를 통해 친분을 쌓은 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4개월째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김남길이 손예진의 영화 ‘공범’ 시사회장에서 응원을 한 점은 같이 작품 하는 동료로 당연히 참석해 응원하는 자리였을 뿐이다”고 입을 열었다.
또한 “영화 ‘해적’은 드라마 ‘상어’ 촬영 이전부터 캐스팅을 먼저 확정한 상태였다. 이후 여자주인공 캐스팅 건은 전적으로 영화사에 의해 진행한 사항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영화 ‘해적’ 촬영 중인 김남길은 “열애설 헤프닝에 대해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영화에 대한 관심으로 생각한다”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촬영에 더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남길과 손예진은 오는 2014년 개봉 예정인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서 다시 합을 맞춘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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