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텔레콤은 31일부터 서울 전역에서 1.8㎓ 광대역 LTE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이번 광대역 LTE 서울 전역 확대로 SK텔레콤 이용자들은 국내 최초로 지하철 전구간을 포함한 서울 지역에서 LTE-A 단말의 경우 최대 150Mbps, 기존 멀티캐리어 단말의 경우 최대 100Mbps의 속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다음달 말까지 수도권 전역으로 넓힌 뒤 내년 3월 6대 광역시, 7월 전국망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 모델이 시청 앞 광장에서 광대역 LTE 속도를 측정하고 있다.
정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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