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대회에서 입상해 받은 상금 전액을 소아암 환자 치료비에 써달라며 기부한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삼성생명이 33번째로 실시한 미술대회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임예인(18·서울미술고 3학년) 학생. 18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임 양은 최근 실시한 청소년 미술대회 공모전에서 고등부 금상을 수상한 후 시상금으로 받은 상금 100만원 전액을 경기도 고양시 소재 국립암센터에서 치료 중인 소아암 환자 백수환군(5세)에게 전달했다.
삼성생명도 임 양과 뜻을 합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 2000장을 기증했다.
김양규 기자/kyk7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