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우진비앤지는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애 박테린 백신 및 이의 제조방법’을 특허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강원대학교와 우진비앤지가 2013년부터 진행해온 것이다. 회사측은 “돼지 마이코플라즈마 백신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첫 기술 개발 성과”라고 평가했다.
‘돼지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애’는 돼지의 폐렴을 유발시키는 세균성 질병이다. 호흡기에 급성 염증 등을 일으키는 돼지의 대표적 호흡기 질병이기도 하다.
회사측은 “마이코플라즈마 백신은 양돈사업의 가장 기초적인 백신으로 국내외 시장 전망이 우수하다”며 “이 백신으로 우진비앤지는 백신 제품 개발을 추진해 연간 국내외 판매를 통해 270억원 이상의 매출 발생이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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