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폐질환 줄기세포치료제 ‘뉴모스템(Pneumostem)’ 임상 2상의 첫 환자 투여를 실시했다.
12일 이 회사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생후 8일 된 640g의 저체중 신생아를 대상으로 뉴모스템의 임상 2상시험을 개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메디포스트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원순ㆍ장윤실 교수팀 및 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김기수, 김애란 교수팀이 공동 진행한다. 7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뉴모스템은 미숙아 사망과 합병증의 주요 원인인 기관지 폐이형성증 예방 치료제로, 제대혈(탯줄 내 혈액)에서 추출한 간엽줄기세포를 원료로 하고 있다. 폐 조직을 재생시키고 염증소견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메디포스트는 기대하고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희귀의약품 지정을 추진해 2상 완료 후 바로 상용화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조문술 기자/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