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피어스 브로스넌의 미국 말리부 저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2월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소방국은 미국 말리부에 있는 할리우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 자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침실 등 상당 부분을 태웠다고 밝혔다. 불은 차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30여 분만에 불을 진화했으며, 집 안에 있던 브로스넌을 비롯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소방국은 전했다.
소방당국은 약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브로스넌의 저택은 LA 인근 말리부 브로드 비치 있다. 가격은 1,800만 달러(한화 약 199억 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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