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남은 설날 음식을 이용해 요리를 만들 수 있다. 1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 설날을 맞아 설 대표 음식 만두 편이 방송됐다. 방송인 사유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일본 전통 음식과 우리나라 전통 음식에 대한 담화 또한 이어졌다. 가족들의 복을 기원하며 섣달 그믐날 소바 한 그릇을 먹는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떡국과 만두를 즐겨 먹는다. 대표적인 전통 만두 맛집이 소개되기 전 패널들은 설 차례상을 지내고 난 뒤 남은 음식을 처리할 수 있는 비법이 공개됐다. 특히 가장 많이 남은 음식은 전과 나물류였다. 홍신애는 자신만의 비법으로 매운 탕수 소스를 끼얹은 생선전 요리를 소개했다. 매운 탕수 소스를 만드는 비법은 간단했다. 생선전을 기름에 다시 한 번 지져낸 뒤 물, 식초, 설탕, 간장을 넣고 졸인 소스에 다진 마늘, 사과, 대파, 매운 고추를 넣고 끌여내 ‘매운 탕수 소스’를 완성할 수 있다.
이 탕수 소스를 뿌려 먹으면 물리도록 먹은 생선전의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였다. 뿐만 아니라 남은 전을 김치찌개에 넣어 ‘잡탕찌개’ 로 만들어 먹는 보편적인 방법이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설 선물을 고민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고급 육류를 싼 값에 유통하는 정육점을 소개하는 강용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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