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김래원이 최명길에게 독설을 했다. 2월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연출 이명우, 극본 박경수)에서는 취조실에 있는 박정환(김래원)을 찾아간 윤지숙(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정환(김래원)은 이호성(온주완)의 차에서 윤지숙(최명길)이 신하경(김아중)을 차로 친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가져가다가 이호성(온주완)에게 잡혔다.이에 윤지숙(최명길)은 박정환(김래원)을 긴급체포해 취조실에 가뒀다. 하지만 메모리칩은 그의 수중에 없었다. 다급해진 윤지숙(최명길)은 직접 취조실로 가박정환(김래원)에게“7년 전 검찰개혁을 추진 중이었다. 그때 네가 병역비리 수사를 했고, 그 명단에 우리 상영이가 있었던 거 그건 사고였다”라며 변명했다. 이에 박정환(김래원)은 “하경이(김아중) 앞에서 악셀 밟은 것도 사고겠네. 당신한테”이라며 정곡을 찔렀다.
그러자 윤지숙(최명길)은 “책임질게. 정환아, 이태준 같은 사람하고 손 안 잡고 소신대로 수사할 수 있는 검찰 내가 만들게. 한걸음 나갈게. 네 딸 예린이가 살아간 세상에선 이태준 같은 사람이”라며 끝까지 위선을 떨었다. 이에 박정환(김래원)은 “비위 좋은 놈인데. 지금 토할 것 같다”며 윤지숙(최명길)에게 독설을 날렸고, 윤지숙(최명길)은 “취조실 못나가게 될 거다. 네가 숨긴 메모리 카드 이태준(조재현)총장한테 들어갈 방법도 없다.”라며 박정환(김래원)의 숨통을 조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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