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태곤이 조카 선물을 사러 장난감 백화점을 방문했다.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태곤이 조카 선물을 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태곤은 조카 채리가 좋아할만한 장난감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러다 뭘 사야할지 고민되자 지나가던 아이를 붙잡고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 지나가던 아이는 다 좋다고 하자 이태곤은 어쩔 수 없이 조카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물어보았다.조카는 갖고 싶은게 똑 부러졌다. 그러나 장난감 이름을 말해도 이태곤이 알아들을리는 없었다. 이태곤은 "천천히 얘기해달라"고 부탁했고 조카는 귀엽고 큰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이에 장난감 가게 주인이 단번에 알아듣고 찾아주기 시작했다.
이태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카가 나만 보면 울었다. 거인이 서 있다고. 그래서 늘 앉아서 만나야 했다. 그런데 초등학교 들어갈 때부터 날 좋아했다. 선물 공세로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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