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스파이크가 자신의 트라우마를 고백했다.22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의 '유치원에 간 강아지' 편에서 돈 스파이크의 트라우마가 눈기을 끌었다.이날 돈 스파이크는 개를 키우지 않는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너무 키우고 싶다. 개를 키웠던 적이 있다. 여자 친구 주려고 샀던 강아지"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런데 아이가 이상해 알아보니 시력이 없는 강아지였다. 여자 친구도 장애견을 키우는 걸 꺼려 했다. 눈이 안 보이니까 사람에게 무조건 붙어 있으려 했던 강아지"라고 호ㅚ상했다.
돈 스파이크는 "그 강아지를 풀장에 데려갔다. 조심스레 물도 끼얹어주고 괜찮다고 다독였다. 그런데 심장마비가 왔다. 5시간 있다가 죽었다. 그렇게 화장을 시키고 묻어줬다. 안 죽어도 되는데 내가 죽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3개월 정신과 치료도 받고 약도 먹었다"고 고백했다.그는 "정말 키우고 싶다. 그런데 반려견을 나보다 먼저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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