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진에어가 하계 기간 중 김포~제주 노선 운항을 확대 편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진에어는 B737-800 항공기를 추가 투입해 10월 26일까지 주간 평균 16편, 3024석을 늘려 하계 기간 종료 시까지 총 425편, 8만325석 공급을 확대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금부터 2개월여 뒤인 6월 중순까지도 김포~제주 노선의 주말 선호 좌석 대부분이 이미 매진”이라며 “이번 증편으로 좌석난의 숨통이 트여 관광객 및 제주 관광 산업 양쪽에 모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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