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수요미식회를 통해 소개된 용신동 개성집 만두, 내수동 만두집 평양만두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월 1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서울의 만두 맛집이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소개된 용신동 만두가게는 돌아가신 주인 할머니의 미담으로도 유명한 곳으로, 주인 할머니는 생전에 등록금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려던 고대 학생을 보고 본인이 만두를 빚어 모았던 돈 9,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선뜻 내놨던 일화가 화제를 모았다. 90년대 여의도에서 처음 둥지를 틀었던 내수동 평안도 만두집은 만두에 숙주나물을 넣은 평안도식 만두와 소 힘줄을 넣은 만두전골이 대표 메뉴로, 자극적이지는 않고 자연스럽고 깔끔한 맛의 이북 음식 특유의 장점을 살렸다는 극찬을 받았다. 한편, 수요미식회 용신동 개성집 만두, 내수동 만두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신동 개성집 만두, 내수동 만두집, 진짜 맛있겠다", "용신동 개성집 만두, 내수동 만두집, 서울 만두집 꼭 가봐야지" 등 다양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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