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심현보가 오는 4월 10~11일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에서 6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1992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심현보는 1997년 모던록밴드 아일랜드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신승훈, 성시경, 이기찬, 딕펑스, 유리상자, 박정현 등 다양한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 작사ㆍ작곡가로도 이름을 알려왔다. 지난 2일 그는 정규 4집 ‘따뜻’을 발매하고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심현보는 “오랜만에 여는 콘서트여서 많이 떨리지만 좋은 무대를 만들어 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콘서트는 첫째 날인 4월 10일에는 오후 8시, 둘째 날인 11일에는 오후 6시에 시작된다. 예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6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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