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경찰이 우리마당 사무실을 오늘 새벽 압수수색했다.경찰은 오늘 새벽 4시 50분쯤부터 리퍼트 대사를 공격한 김기종 씨의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해당 사무실은 김 씨가 지난 2006년 만든 단체 '독도지킴이'의 사무실로, 사실상 거주지로도 사용해온 곳이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열흘 동안 준비한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했으며 경찰은 김 씨의 범행 전 행적을 추적해 공범이나 배후 여부를 밝히겠다는 방침이다.한편, 김 씨는 검거 과정에서 다친 다리 때문에 한때 병원으로 이송해달라고 주장하기도 했지만, 경찰서 진술조사실의 간이침대에서 휴식을 취했다.앞서 김 씨는 어제 아침 7시 40분쯤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가 주최한 조찬 강연회에서 리퍼트 대사를 공격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해 살인 미수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김 씨는 조사과정에서 위협만 하려 했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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