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타이미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가 타이미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재했다.
김디지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디집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예능 소재로 욕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 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디지는 “이름 바꾸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 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 거, 아등바등 사는 거, 검찰청에서 기소돼서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 거, 하나도 안 멋있다. 그래도 음악 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디지는 타이미의 과거 예명인 이비아를 언급하며 “이비아 첫 데뷔곡 일기장서부터 전 앨범 몇 곡 제외하고는 전곡을 내가 작곡하고 편곡하고 프로듀스 했다. 왜 애정이 없겠느냐”라고 하면서 “법리적 문제는 당사자들 간의 이야기다. 하도 반응이 치우쳐 있어서 바로 잡는 것”이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타이미는 과거 이비아 시절 소속사와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당시 타이미는 소속사의 강요에 의한 선정적인 이미지에 괴로웠고 소속사가 정산조차 제대로 해주지 않았다며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