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군산시립도서관은 그림책 원화를 전시하는 '도서관 속 그림책이야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출판사의 후원으로 다양한 그림책 원화들을 선보이는 원화전시회는 3월부터 12월까지 10회에 걸쳐 아동자료실 복도 또는 일반자료실 복도에서 진행되며, 매월 1작품씩 15일간 전시된다.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올해 첫 전시회는 그림책 '비닐봉지 풀'의 원화들로 시작한다. 군산시립도서관 관장은 "그 달의 해당되는 도서를 읽고 자녀와 함께 그림책 속의 삽화를 원화로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면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지고 아이의 상상력 및 사고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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