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너 의장 허용으로 가닥
미국 의회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미국 상ㆍ하원 합동연설을 허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의 미 상ㆍ하원 합동연설이 성사되면 아베는 미국 양원이 소집한 가운데 연설하는 일본 최초의총리로 기록된다.
미 의회 정보에 밝은 한 외교소식통은 18일(현지 시간) “현재 의회 지도부의 기류를 볼 때 베이너 의장이 아베 총리의 상·하원 합동연설을 허용하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베이너 의장은 최종 결정을 내리는 대로 사사에 겐이치로(佐佐江賢一郞) 주미 일본 대사를 불러 공식 초청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오는 4월26일께 미국을 공식 방문하는 아베 총리는 4월28~29일께 상ㆍ하원 합동연설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참여센터(회장 김동찬)와 워싱턴지역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회장 이정실)는 18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미국 의사당의 존 베이너(공화·오하이오) 하원의장실을 방문해 아베의 의회연설에 반대하는 서한을 직접 전달했다.
한희라 기자/
test10188@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