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따뜻한 봄이 오면 나른해지고 기존의 겨울 동안 적응했던 피부나 근육이 따뜻한 기온에 맞추어가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수면과 일생생활의 패턴이 달라지면서 우리 몸 안의 생체 시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러한 과도기에서 춘곤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로,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을 들 수 있는데 특히 겨우내 운동부족이었거나 새로운 과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그리고 과로로 피로가 누적될수록 춘곤증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춘곤증을 최소화하고 잘 이겨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에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식사를 비롯해 음주, 과다 흡연, 카페인 음료의 섭취 등을 자제하고, 특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는 이러한 건강 상 이상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도움말: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