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ㆍ양영경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한 물류업체 직원 정모(54ㆍ집게차 운전)씨가 업체 내부에서 작업 중 돌연 숨져 경찰이 조사 중이다.
26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5일 오후 4시께 이 물류업체 창고 인근에서 자신이 운전하는 5t 집게차 뒷바퀴 옆 바닥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정씨를 최초 발견한 직원 A(62ㆍ여)씨의 신고로 119구급대가 4시 8분에 현장에 도착,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정씨를 이송했으나 병원 도착 전 정씨는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특별한 외상이 없었던 점을 미뤄 심근경색 등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시각, 사망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