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4월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한 '여자를 울려'는 전국기준 1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첫방송이 기록한 15.0%보다 3.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철(인교진)의 불륜을 전면으로 드러내며 빠른 극 전개를 보였다. 한편 덕인(김정은)은 잃어버린 아들을 생각하며 이미 끊어져버린 핸드폰을 들고 오열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한 KBS2 '개그콘서트'는 13.5%,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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