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7회 정기연주회…오는 5월 7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수현 기자]수원시립교향악단이 오는 5월 7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제237회 정기연주회 ‘시벨리우스3&베토벤5’를 선보인다.수원시립교향악단의 2015년 메인 테마는 시벨리우스다. 시벨리우스는 ‘북유럽의 베토벤’, ‘관현악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음악가다. 베토벤 이후 교향곡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는다.‘시벨리우스3&베토벤5’는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시벨리우스가 1907년 헬싱키에서 초연한 ‘교향곡 제3번 다장조 작품52’를 선보인다. 그 외 시벨리우스와 베토벤의 곡도 공연된다.이번 공연의 예술감독은 김대진이 맡았다. 출연진은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백혜선이다. 이번 공연이 피아니스트 백혜선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첫 협연이다. ‘시벨리우스3&베토벤5’는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와 전화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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